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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inrich's Law 하인리히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5:47

    엊그제 새벽 소래포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보고 예전에 정리하던 곳에 남겨둔 글들이 간간이 되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 하나:29:300법칙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대형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건과 징후가 확실히 존재함을 밝힌 법칙입니다.


    굳이 명명을 하자면, 무슨 법칙이라고 하겠지만, 당신 자연스러운 일이며,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가장으로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이름이 지어졌는지를 알아봅시다.


    1931년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이 펴낸《산재 예방:과학적 접근 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A Scientific Approach》이란 책에서 소개된 법칙이다 이 책이 출간될 당시 하인리히는 미국의 트래블러스 보험회사(Travelers Insurance Company)라는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손실통제 부서에 근무하고 있었다.업무의 성격상 수많은 사고 통계를 접한 하인리히는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빠짐없는 통계적 법칙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산업 재해가 발발하면서 사상자가 한 나쁘지 않아서 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발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할 뻔했던 잠재적인 부상자가 300명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인리히 법칙은 1:29:300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즉 큰 재해로 작은 재해 때문에 약간의 사고의 발발의 비율이 1:29:300 연 대형 사고는 우연히, 혹은 갑자기 일어나는 게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힌 것이어서 큰 사고가 안 나전 일정 기간 여러 차례의 경고성 징후가 전조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스토리로 만들면 큰 재해가 늘 있었던 것처럼 사소한 일을 방치할 때 일어난다는 사소한 사고가 발발했을 때, 이를 면밀히 조사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을 시정하면 큰 사고가 나쁘지 않고 실패를 막을 수 있지만 징후가 있는 sound에도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하인리히 법칙은 노동 현장에서의 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 나쁘지 않은 재난, 또는 사회적·경제적·개인적 위기 나쁘지 않은 실패에 관련된 법칙으로 확장되어 해석되고 있다.다음의 산업의 기계화 시스템화에 의해서 1969년 프랭크 버드와 로버트 로프 토스가 하인리히 법칙을 새로운 해석하고 1976년에 이를 정리하고 발간한 'Loss Control Management'이라는 논문을 통해서'버드의 빙산'만약은 '버드&뤄푸 토스의 법칙'을 만들어 냈다. 하인리히의 법칙이 사망자-경상자-무상 헤사코에 나쁘지 않고 누마탔다면, 버드의 법칙에서는 사고가 일'곳'한'섬뜩'까지의 통계의 범위에 넣고 1(사망):10(경상):30(물적 피해):600(히야리・핫토)의 비율로 나쁘지 않고 받게 된다.


    - 구글링 검색 이야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소래포 화재 문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실관계를 확인중에 있으면 화재의 원인이 방화가 아닌 전기 합선에 의한 것임을 잠정적인 결론으로 봅시다.


    어시장 좌판은 전후좌우 모두 물입니다.이렇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뉴스를 보니 그 좌판시장 자체가 불법 무통과 건축물이었습니다.화재보험도 가입할 수 없는 무통 상태였습니다.통과 여부는 일단 보류해 주세요.건축물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대책이 미흡했을 것입니다.정기적인 관리도 안되어 있겠죠.자잘한 감전 사건도 있었겠지.관할 기관(소방서 나쁘지 않은 관할 구청 등)에서 통과를 하지 않았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기 사용, 혹은 화재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을 것이고, 상가 관리단에서도 형식적인 연구 지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 지켜졌을까요?기위 예견된 사건일 것입니다.기준이 없는 전기 설비, 형식적인 연구 관리 등이 누적되어 보면, 결국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제 있었던 소래포구 화재문재를 굳이 비판적인 예로 든 것입니다.


    대형 의문은 거의 매일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우리 라이더들도 마찬가지입니다.개인적으로는 오버할 정도로 교차로 확인, 신호수호를 한다.문제는 한쪽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어요.과실 비율을 계산하게 되는 것이 바로 그런 단적으로 예입니다.물론 한쪽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경우 우리는 쉽게 100프로 피해자 예는 가해자라는 표현을 한다.


    혼자 가로등을 박고, 논에 뛰어들어 졸다가 앞차를 추돌하고, 그런 경우는 제외합니다.


    1. 사방이 트인 교차로를 지날 때도 상시 스로틀은 좀 풀어 줍니다.2. 블라인드(교차로에 진입하는 차선이 보이지 않는 구간)의 교차점의 경우에는 오히려 브레이크를 지그시 잡다 준비를 한다)


    대형 문재는 한번에 하나 나오지 않습니다.상세하고 경미한 글재주가 반복되면서 그것들을 그냥 재수 나쁘게 발발된 사소한 1개로 방치하면"정 이야기 결국 대형 문재"이 발발하게 됩니다.


    단순히 문재 사건에만 한정해서 보는 것이 아닙니다.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1개에서 이 법칙은 적용될걸요.


    https://namu.wiki/w/%ED%95%98%EC%9D%B8%EB%A6%AC%ED%9E%88%20%EB%B2%95%EC%B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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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관련 기사가 나오네요.보자마자 그렇게 역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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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가 본인이 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 매우 중요할 것이다 예견하고 대처하기 넘보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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