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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콘도 분양받기] #5 콘도 매매는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30

    안녕하세요 세부 강씨 아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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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 콘도를 매매로 사기로 결정한다면 브로커(공인중개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라고 앞 문장으로 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브로커를 찾는 처음이 그 시작이 될 터.하지만 브로커라고 다 같은 브로커는 아닙니다."에기플 아이폰을 사도 공식 셀러가 있고, 리셀러가 있듯이, 콘도의 경우도 레지스터드(registered) 브로커와 자주 브로커가 있습니다.당연히 같은 조건이라면 레지스터드 브로커(초종의 인증 브로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레지스터드 브로커는 학연이든 혈연이든 어떤 형태로든 콘도 개발업체 관계자와 커넥션이 있습니다.이 때문에 세세한 특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브로커가 정스토리 신용할 수 있는 브로커인지 아닌지, 과거의 매매실적이 있는지 여부는 콘도의 시공사 사무실에서 확인해 보면 됩니다.세부에서 아얄라 계열의 콘도는 세부 홀딩스라는 아야 럭셔리 그룹의 자회사(아 아라 몰의 근처에 있는 sound)가 서류 작업을 모두 처리하는데, 여기에 가서 000브로커를 통과 하고 콘도를 사려는데 이 브로커가 과거에 매매 실적이 있는지, 사기꾼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경영인의 국적에 따라 로컬 부동산과 한국인이 운영하는 부동산이 있습니다.내가 알기로는 외국인은 필리핀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딸 수 없기 때문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부동산은 필리핀인 공인중개사 와 동업하거나 아니면 법인을 세워 필리핀인 공인중개사 고용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국인 부동산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로컬 부동산보다는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이렇게 해서 물론 산다sound도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영어가 불편한 분들에게는 더없이 편리합니다.그렇다 치더라도 법인이든 동업이든, 그 부동산의 주체는 서류상으로는 한국인이 아닙니다.그러니 어떤 사건이 생성되면 한국인 오구대도 직원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다 해결해 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로컬부동산이든, 한국인부동산이든, 서류에 사인을 하는 순간부터 모든 책임은 문제없이 귀속됩니다.그래서 모든 것을 부동산에 의존하는 스토리로 괜찮지만 스스로가 그때그때 더블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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