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Midsommar, 2019)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4:38


    >


    ​, 소우마(Midsommar, 20하나 9)​ ​ 영화[유전]감독의 아리에 스타가 혼자 볼 수 없다는 제목을 가지고, 소마를 토아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비비라는 영화는 영화관에서 볼 수 없고, 기다렸다가 스카이TV에 오픈하면 바로 결제해서 보게 되었어. 1단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무섭고 기괴한 척 하다가 지루하고 어색한 영화'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의해서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나는 영화가 노는 힘이 늦어서 무서운 것도 하나도 무섭지 않도록 하는 듯한 생각을 받은 주인공이 새로운 가족, 느끼지 못한 안락, 소속감을 찾는 영화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대로 빠지는 일도 못하니까 엉터리?이해할 수 없는 관습에 대해서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


    >


    아쉬웠지만 결스토리가 나름대로 사이였고, 영상미가 당신 참 아름다워서 돈 주고 본 걸 후회하지 않는다(약 먹고 헤로헤로하는 연출은 최근에 본 헤롱이 연출 중 최고) 다만 이 영화는 혼자 봤으면. 개인 취향이 맞는 사람을 보면 자주 보겠지만 맞지 않는 사람으로 보면 굉장히 비난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드소마 홍보팀? 1정 이야기를 잘한다고 느낀 홍보가 너무 기대감이 높았던 것에 실제로 보고 자신들이 생각보다 아깝고 왠지 차분한 생각의 영화


    >


    그리고 이 영화 본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네이버 검색 : 미드소마 촬영장 이유는 ᄒᄒ 완전 재밌어 보여서..^


    댓글

Designed by Tistory.